기업과 업무 배경
엔테로바이옴은 한국의 바이오 연구개발 기업입니다. 연구 자료와 실험·업무 문서를 연구소뿐 아니라 사업부서도 근거를 확인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과제입니다.
자료가 내부 서버와 OneDrive 등에 흩어지면 위치를 아는 사람에게 문의가 몰리고, 과거 연구 결과와 관련 자료를 다시 찾는 일이 생깁니다. 업무 인터뷰와 데이터 조사를 결합해 자료 위치와 함께 어떤 업무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업무와 조직 이해
경영·연구·생산·사업·지원 부문의 조사로 정보 전달과 반복 업무를 파악했습니다.
데이터 관계 정리
문서 위치·종류·연구 과제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관련 근거로 접근할 창구를 검토했습니다.
동작하는 화면으로 확인
검색에서 끝나지 않고 자료 수집·연구소 확인·응답·고객 자료 준비까지 PoC로 연결했습니다.
검색부터 연구소의 확인과 자료 활용까지
PoC에서는 자료를 찾는 사람과 내용을 확인하는 연구자의 역할을 나눠 화면을 구성했습니다. 기존 근거가 충분하면 재활용하고 부족한 부분만 연구소에 확인하는 흐름입니다.
업무 흐름 / 구성 개념도
- 01자료 탐색
문서 종류·제목·수정일로 검색
- 02근거 수집
원문 링크와 확인 질문을 저장
- 03연구소 확인
목적·필요 데이터·기한에 맞춰 응답
- 04사업 활용
원문과 응답을 연결해 자료 초안으로
검증 환경에서 구현한 화면·업무 흐름을 공개 설명용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실제 연구 데이터와 고객 정보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사업부서의 근거 자료 확인
사업부서
활용 목적을 정하고 관련 문서와 질문을 모읍니다.
연구소
기존 근거로 답할 수 있는지, 추가 확인이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자료 작성
확인한 응답과 원문을 연결하고 사람이 용도·설명을 검토합니다.
진단에서 실제 활용 흐름의 구현까지
AX 진단과 함께 문서 분석, DataHub PoC 화면 구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화면에서 확인한 기능과 실제 운영에 앞서 확인할 조건을 구분했습니다.
| 진행한 영역 | 구현·정리한 내용 |
|---|---|
| 문서 탐색·자료함 | 제목·유형·수정일 필터, 원문 링크, 관련 문서와 질문을 모으는 자료함. |
| 연구소 요청·응답 | 요청 목적·필요 데이터·기한 확인, 기존 자료 활용·추가 검토·응답 한계를 기록하는 화면. |
| 사업부서 활용 | 고객 요구·활용 목적을 정리하고 원문·연구소 응답을 연결해 설명 초안을 준비. |
| 문서 분석·관계 정리 | 사내 LLM으로 문서를 분류·정리하고 연구 과제·균주와 문서 사이의 관계를 검토. |
| 역할별 사용성 | 연구소·사업부서의 첫 화면을 나누고 검색 대상 유지, 글자·행간 등을 개선. |
연구 정보는 사내 AI 환경에서 처리
문서 분석
사내 AI 서버의 로컬 LLM으로 문서 분류·정리를 수행했습니다.
사람의 확인
AI 분류·후보를 연구 결론으로 확정하지 않고 원문과 담당자 확인으로 연결합니다.
단계별 전개
진단·PoC 다음 본 프로젝트로 이어지도록 첫 DataHub와 데이터 관리 기준의 정비를 제안했습니다.
이 사례의 문서 분석은 사내 LLM을 사용하는 구성입니다. 기밀 자료를 외부 LLM으로 자동 전송하는 구성으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현재 진행 상태
업무·데이터 AX 진단과 검색·활용 PoC 구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진단 결과와 PoC에서 얻은 내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확인된 범위는 진단, 문서 분석, 검증 환경의 PoC입니다. 전사 AI OS 운영 도입, 현업 정착이나 시간 단축 효과 측정 완료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에서 검토할 지점
다른 기업에서 검토할 때 먼저 확인할 항목입니다. 아래 내용은 적용을 위한 제안입니다.
- 01
처음 사용할 문서와 원본 버전·근거를 확인할 책임자를 정합니다.
- 02
연구·사업 부서별 목적과 추가 확인이 필요한 조건을 정리합니다.
- 03
실제 업무에서 검색·확인·재활용 부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측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