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le Vault
정기 백업·복구 훈련 자동. 시장 도구 위에 통합 인터페이스를 얹고, 격리 환경에서 복구 검증까지 자동화합니다.
AWS Backup·Velero·Restic 등 시장 도구를 wrapping해 백업을 일원화하고, 격리 환경에서 복구 훈련을 정기 실행하는 접근
원종필
Owner
풀고 있는 문제
백업은 어디나 있지만 복구가 검증된 백업은 드뭅니다. AWS Backup, Velero, Restic 같은 도구로 백업은 잘 돌아갑니다. 그런데 정작 장애 시점에 복구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백업 대상에서 일부 데이터가 빠졌거나, 복구 스크립트가 환경 변경을 따라가지 못했거나, 단순히 시도해본 적이 없어서.
문제는 복구 검증이 사람의 의지에 의존한다는 점입니다. “이번 분기에 복구 훈련 한 번 해야지”는 항상 다음 분기로 밀립니다. 그 결과 진짜 장애에 직면해야 검증되지 않은 백업의 빈틈이 드러납니다.
접근 방식
“복구 훈련을 자동으로, 결과만 본다.”
기존 백업 도구의 인터페이스를 통합하고, 격리 환경을 자동 프로비저닝(Forge 연동)해 백업을 복구한 뒤 데이터 정합성을 검증합니다. 운영자는 분기 단위로 “복구 훈련 통과율 100%” 한 줄만 봅니다.
시스템별 RTO/RPO 표준
도구마다 복구 목표 시간(RTO)과 복구 시점(RPO)을 표준 정의합니다. 모든 백업은 이 표준에 맞춰 검증됩니다.
격리 환경 복구
복구는 운영과 분리된 격리 환경에서 진행되어 부작용이 없습니다. 검증 후 환경은 자동 정리됩니다.
무결성·정합성 검증
복구된 데이터를 자동 비교 검증합니다. 차이가 있으면 백업 정책의 빈틈으로 라우팅됩니다.
핵심 인사이트
백업은 복구가 검증돼야 백업입니다. 자동 복구 훈련을 일상화하지 않으면 백업은 평생 검증되지 않은 채 쌓이기만 합니다.
결과 힌트
PE는 복구 훈련 결과 한 줄만 봅니다. 실패 시에만 자동 알림이 옵니다. 진짜 장애 시 복구 시도가 처음이 아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