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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그룹 지주사 데이터·AI 허브. Purple Hub의 외부 적용 사례 — 지주사가 자체 보유하는 데이터·AI 인프라 + 도메인 허브 구축.

GCP 기반 Custom VPC + HA VPN + IaC + D+B 하이브리드 파이프라인으로 지주사 자체 데이터·AI 인프라를 구축하는 접근

지주사허브GCPTerraformCloud RunBigQueryVertex AI
진창수

진창수

Owner

조동호

Contributors


풀고 있는 문제

지주사는 그룹사 의사결정의 정점이지만, 운영의 부산물로 발생하는 데이터·AI 자원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계열사가 가진 데이터를 그때그때 빌려 쓰는 구조에서는 지주사 고유의 의사결정 기반(시나리오 분석, 그룹 단위 KPI, 도메인 컨텍스트)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문제의 본질은 데이터 소유권의 분리입니다. 계열사 데이터의 단순 복제는 정보보안·거버넌스 관점에서 어렵고, 외부 의존을 안고 가는 운영은 사고 시 연쇄 영향이 발생합니다. 지주사가 그룹 차원의 의사결정을 자율적으로 하려면, 자체 데이터·AI 허브가 필요합니다.

접근 방식

계열사 데이터를 빌려오는 대신, 지주사 자체 신규 파이프라인을 만든다.

GCP 기반의 IaC(Terraform) + Cloud Run + BigQuery + Spanner + Vertex AI로 지주사 자체 인프라를 구성합니다. Purple Hub의 도메인 지식 외부화 패턴을 그대로 적용하되, 데이터 계층은 계열사 의존을 제거하고 자체 신규 구축합니다.

IaC 우선 구축

모든 인프라(VPC, Cloud Run, BigQuery, Spanner 등)를 Terraform으로 코드화. 사내망 연결은 Custom VPC + HA VPN + IAP로 보안 경계를 명확히.

D+B 하이브리드 파이프라인

데이터 적재(Data) + 검색·요약(Brain)을 분리해, 새 데이터 소스가 추가될 때 동일한 패턴으로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합니다. 비정형 수집은 GCS landing + Eventarc + Cloud Workflows 표준 흐름으로 처리.

점진적 컷오버

기존 인프라(AWS 기반)를 유지한 채 새 환경에 신규 데이터 소스를 먼저 적재하고, 검증 후 단계적으로 컷오버합니다.

핵심 인사이트

지주사 허브는 운영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의사결정 기반 인프라입니다. 같은 Purple Hub 패턴이라도 외부 고객사의 데이터 거버넌스·정보보안·기존 인프라 의존도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계열사 데이터를 빌려오는 구조를 끊는 결정이 본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결과 힌트

지주사가 그룹 단위 의사결정을 위해 외부 의존 없이 데이터·AI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같은 패턴이 다른 외부 고객사 적용으로 확장될 수 있는 첫 검증 사례입니다.